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문재인/비판과 논란/정치 활동 (문단 편집) ==== [[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-19|코로나19]] 방역 관련 농담 논란 ==== [[K-방역|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방역]]과 관련한 질의응답 시간에 '''"방역은 너무 잘하니까 별로 질문이 없으신가요?"'''라는 어처구니 없는 발언을 한 사실 역시 논란을 일으키게 되었다. 기자회견의 첫 질의응답 주제가 방역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기자들이 정해진 주제에서 벗어나 [[이명박]], [[박근혜]] 두 전직 대통령의 사면 문제와 부동산 정책에 대한 질문을 집중적으로 던지자 문재인 대통령이 농담을 던진 것으로 알려졌는데, 해당 발언 직후 한 기자로부터 '''[[서울동부구치소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-19 집단 감염 사건]]에 대한 질의를 받자 이내 표정이 굳어지며 크게 숨을 들이쉬는 모습'''을 보이기도 하였다. [[https://news.joins.com/article/23973068|#]] 일각에서는 해당 농담을 두고 자화자찬이라 평하며 비판하기도 하였다.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2&oid=020&aid=0003333096|#]] 기자의 해당 질문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은 “집단 수용시설에서 집단 감염이 있었는데 국가가 직접 운영하는 시설에서 발생한 거라 더 엄중하게 느끼고 있다", “확진자가 발생할 경우에 그 분들이 구속돼 있는 수감자 신분이기 때문에 쉽게 일반 병원으로 격리한다든가 생활치료시설로 격리하는 것이 조금 어렵다” 등의 답변을 하였으며, 또한 “지금은 동부구치소 확산이 거의 수그러 든 상황이지만 이번 사건을 교훈으로 삼아서 이런 집단 교정시설에서 지금과 같은 대규모 확산이 생기지 않도록 정부가 만전을 기하겠다”라는 약속을 하기도 하였다. [[https://www.edaily.co.kr/news/read?newsId=02814246628919032&mediaCodeNo=257&OutLnkChk=Y|#]]. 하지만 기자의 다른 질문 중 하나였던 교정시설 과밀수용 문제 해소 대책에 대해서는 별도 언급을 하지 않았다. [[https://www.segye.com/newsView/20210118507367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